안녕하세요. 이전 시간에는 걸프전쟁에서 수행한 작전으로 사막의 폭풍 작전의 경과를 4단계로 나누어 소개해드렸습니다. 미군과 다국적 연합군은 미군의 첨단 항공기를 앞세워 폭격을 통한 이라크의 전략요충지를 폭파시키고 방공체계를 무너뜨려 항공권을 장악한 힘을 바탕으로 지상전의 철저한 준비를 통해서 완벽한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이렇게 미군과 다국적 연합군의 승리를 예상을 했겠지만 군사전문가들의 예상을 벗어나는 더욱 완벽한 승리를 했는데요. 걸프전쟁의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 군사전문가들의 예상을 뛰어넘은 완벽한 승리
- 기존 패러다임을 깨버린 전쟁
- 과학기술적 요인
1. 군사전문가들의 예상을 뛰어넘은 완벽한 승리
군사전문가들은 걸프전쟁의 승리가 이렇게 완벽한 승리를 예상하지는 못했습니다. 전쟁이 시작된 지 42일 만에 전쟁을 승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전쟁의 사상자 수도 1000명 미만에 머무르면서 군사전문가들이 예상했던 수치보다 매우 낮은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150여 명의 경미한 인명피해만 발생하여 피해에 대한 최소화를 하며 승리를 얻게 됩니다.
반대로 이라크군은 수십만의 병사가 포로로 잡히면서 부대의 전력이 엄청난 피해를 입게 됩니다. 막대한 피해를 입은 이라크는 쿠웨이트 국경 밖으로 퇴각하고 돌아가게 됩니다.
2. 기존의 패러다임을 깨버린 전쟁
걸프전쟁에서 사막의 폭풍 작전의 초기 단계를 보면 첨단 항공기와 여러 전투기와 전폭기를 잘 활용하면서 항공전력을 바탕으로 이라크의 전력 중심인 전쟁지휘부나 지휘통제시설과 같은 전략전 중심이 되는 곳을 공격하여 마비시키는 것을 시작으로 작전이 수행됩니다. 항공전력을 통해서 유리한 상황을 가지고 오게 됩니다. 이러한 전략적인 전쟁수행 방식을 통해서 완벽한 승리를 이끌어 이전의 없던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쟁수행 방식을 보여줬습니다.
걸프전쟁의 전쟁 기간은 42일입니다. 42일 기간 중 사막의 폭풍 작전에서 공중작전을 수행한 시간은 38일로 대부분의 작전은 공중작전을 통해서 수행하게 됩니다. 지상군이 작전을 수행한 기간은 단 4일로 100시간 정도의 시간을 작전을 수행합니다. 항공기를 사용한 작전 수행보다는 매우 적은 시간으로 작전을 수행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미 육군은 좋은 전술과 기술을 보여줬으며 실질적 훈련을 통해서 얻은 경험을 기반으로 마지막으로 지상전이 수행될 때 결정적인 승기를 기여를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육군의 작전에 비해 항공기를 통한 전략전 작전을 많이 수행했고 기여한 부분이 많아서 미 육군의 성공적인 작전 수행을 했지만 작전 수행에 있어서 육군의 전력이 전략적인 차원에서 무의미할 수도 있다는 인식이 퍼지게 될 수 도 있다는 것을 걱정하게 됩니다.
이처럼 이전 전쟁과 다른 새로운 변화 요인을 가지게 되는 전쟁이 걸프전쟁입니다. 걸프전쟁은 첨단 과학기술을 적용한 군사장비를 사용하여 작전의 성공적으로 이끌게 되는 요인이 되었고 전쟁을 기획하는 단계에서 이전과 다른 작전을 기획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쟁의 모습을 보여주게 됩니다.
3. 과학기술적 요인 - 새로운 무기체계 기술 적용
미국과 다국적의 연합국들은 새로운 무기체계 기술을 전쟁에서 실질적으로 적용하여 이전과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쟁이라고 불리는 요인 중 하나입니다. 걸프전쟁에서는 정밀 유도무기의 사용이나 F-117 스텔스 전투기의 도입과 같은 부분이 작전의 수행능력을 높은 수준으로 향상했습니다.
걸프전쟁에서의 스텔스 전투기는 엄청난 첨단기술을 사용한 전투기로 1400여 대의 항공기들 중 단 2%에 불과한 적은 수의 스텔스 전투기를 출격을 했지만 작전을 수행함에 있어서 전략적 요소를 공격하여 파괴하는 능력은 전체의 40%를 차지하는 적은 출격이 비해 높은 효율을 보여줬습니다.
정밀 유도무기는 전체 전력 표적에 대해서 75%를 파괴하는 등 주목시킬만한 파괴력을 보여줍니다. 여기서 사용했던 정밀 유도무기는 전체 무기 중 9% 사용했음에도 불과하고 엄청난 성과를 보여줬다고 할 수 있습니다.
걸프전쟁에서 사용된 첨단 과학기술을 적용한 군사장비는 적을 공격하는 장비뿐만 아니라 레이더체계에도 사용되었습니다. 걸프전쟁에서 처음으로 사용된 합동 감시 및 표적 공격에 큰 수행을 도와주는 레이더체계 항공기 E-8 JSTARS는 60여 개의 인공위성과 연동되어 상호 연동을 통해서 감시와 정찰을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개념들을 발전시키며 이라크 군의 이동표적을 실시간으로 파악하여 식별 타격이 가능하도록 만들었습니다.
레이더 항공기의 사용은 C4ISR의 발전을 통해서 적의 감시와 정찰하는 기술을 정밀하게 파악하는 역할을 했으며 또한 다양하게 정찰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지게 됩니다. 이러한 기술들을 통해서 적의 상황을 먼저 파악하여 정보를 얻어내 적 보다 먼저 공격을 가능하게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게 됩니다.
이번 시간에는 걸프전쟁이 기존의 패러다임을 깨버리고 새로운 패러다임의 작전이 되었는지에 대한 설명과 어떤 요인 때문에 새로운 패러다임이 되었는지에 대해서 과학기술을 적용하여 정밀 유도무기와 F-117 스텔스 전투기, 인공위성 60여 개와 상호 연동을 통해서 정밀하고 다양한 감시와 정찰을 가능하게 하여 이전의 전쟁보다 다른 패러다임을 보여줄 수 있는 전쟁이라는 요인에 대해서 소개해드렸습니다.
다음에는 전쟁기획적 요인, 훈련적 요인, 합동성 및 상호운용성 요인이 어떤 방식으로 걸프전쟁에 적용되어 새로운 패러다임이 되었는지에 대한 요인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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